성경이 만든 사람 존 워너 메이커의 7가지 성공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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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이 만든 사람 존 워너 메이커의 7가지 성공 습관
존 워너 메이커는 벽돌 한 장으로 교회를 짖게 만든 소년, 백화점 왕으로 성공하고 훗날 체신부 장관이 된 그가 어느 인터뷰에서 "장관은 부업이고 주일학교 교사가 본업입니다"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사람, 자신의 인생에서 최대의 투자는 성경이었다고 고백한 사람, 그리고 우리 민족을 위해 종로2가 YMCA건물을 지어준 장본인
1. 새벽형 인간 : 그가 몸과 마음의 웰빙을 유지하면서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새벽형 생활 습관 덕분이었다. 그는 새벽에 일어나 그 날의 계획은 치밀하게 세웠고, 남들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서 일찍 하루를 시작하였다.
2. 긍정적인 삶의 태도 : 워너메이커의 인생은 시박부터 그리 순조로운 편은 아니었다. 그의 가정환경은 희망을 노래하기에는 너무 열악했다. 그렇지만 그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었다.
3.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 : 가난한 가정환경 때문에 몸에 밸 수밖에 없었던 워너메이커의 습관은 무엇이든지 절약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것이었다.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하나님 나라의 선한 일을 위해서는 거액의 돈을 쾌척할줄 아는 통 큰 사람이기도 했다.
4. 독서하는 습관 : 학교 교육이 짧아 받지 못했던 지식을 독서를 통해 습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 30분을 성경 묵상에 투자했고, 그 때 주어진 말씀대로 하루를 살려고 노력했다.
5. 기도하는 습관 : 그는 백화점 건물을 지으면서도 기도실을 따로 만들었는데, 그는 출근하면서 가장 먼저 기도실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일로 백화점 일을 시작했다. 그는 기도보다 어떤 일도 앞서기를 원치 않았다.
6.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 : 그는 항상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었다.
7. 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 : 워너메이커는 칭찬과 격겨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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